선녀와 나무꾼 캠핑장은 충북 제천시 청풍면에 자리 잡고 있다. 제천시청을 기점으로 24㎞가량 떨어졌으며, 자동차로 내토로, 청풍호로, 배시론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.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40분 안팎이다. 도로에 인접한 덕택에 접근이 용이한 이곳은 청량감 가득한 숲속에 위치했다. 이 때문에 자연친화적인 캠핑을 만끽할 수 있다. 캠핑장에는 파쇄석으로 이뤄진 오토캠핑장 22면을 마련했다. 사이트 크기가 7가지로 나뉘므로 선택의 폭이 넓다. 각 사이트에서 개별 화로대를 사용할 수 있다. 개인 트레일러와 카라반 입장과 반려동물 출입이 불가능하다. 봄, 여름, 가을에 주중 주말 가리지 않고 운영하며, 매년 12월 1일부터 이듬해 3월 31일까지 휴장한다. 예약은 전화로만 받는다. 캠핑장과 가까운 거리에 청풍문화재단지, 청풍랜드, 비봉산 등 제천의 내로라하는 관광지가 수두룩하다. 주변에 여러 음식점이 성업 중이라 원하는 요리도 맛볼 수 있다.
기본 정보
분류 | 일반야영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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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소 | 충북 제천시 청풍면 신리 214-4번지 |
홈페이지 | 바로가기 |
기본 시설
일반야영장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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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차야영장 | 22 |
글램핑 | 0 |
카라반 | 0 |
개인 트레일러 동반 여부 | 불가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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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 카라반 동반 여부 | 불가능 |
애완동물 출입 | 불가능 |
화장실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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샤워실 | 2 |
개수대 | 2 |
화로대 | 개별 |
부대시설
장작판매,온수,운동시설
물놀이장 예정
물놀이장 예정
주변 이용가능 시설
계곡 물놀이,산책로,낚시,어린이놀이시설